온라인 RPG 게임순위 및 추천
안녕하세요
게임블로그 티토리게임즈 입니다.
이제 장마 기간도 끝내가 아마도 다음 달 중순이나 말까지 무지 더울 예정이라고 하는데
현재 동남 아시아 국가나 중동 국가들은 너무나 더워서 산불이나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 되고 있다는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되네요
그나마 현재 우리나라는 차가운 공기압 덕분에 다른 년도의 여름보다
심하게 덥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학생이신 초, 중, 고 등 학생분들 또는 대학생 분들은
방학으로 많으신 분들이 집콕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집에서 할 수 있는 게임에 대한 관심도 늘어난 것 같은데
오늘은 제가 온라인 RPG 게임 순위와 제가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했던게임의 추천까지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온라인 RPG 게임 순위
1. 로스트아크
로스트아크는 어떻게 보면 출시가 된 지 오래된 게임이 아닙에도 불구하고 현재 꾸준히 RPG 게임 순위에서 상위 랭크를 하고 있으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2021년 초 까지만 해도 아주 많은 인기와 상위 랭크에 되어 있던 게임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로아가 갑자기 인기가 많아진 이유는 어떻게 보면 메이플스토리 라는 게임 덕분에 갑자기 떡상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2월 초에 메이플스토리가 환불 사태로 인해서 거기에다가 큐브 확률 사태 까지 터지면서 오랜기간 동안 RPG 게임에서 상위 랭크 되어 있던 메이플이 갑자기 떡락 하고 심지어 뉴스에서도 며칠 동안이나 다뤄질 정도로 어떻게 보면 메이플이 망할 뻔한 사건이 터졌던 시기에 많은 메이플 유저분들이 메이플을 손절 치고 로스트아크로 넘어가면서 메난민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갑작스런 접속자들로 인해서 로아가 떡상 하였던 시기 이었습니다. 그리고 늘 1위 자리를 아직 까지도 뺏기고 있지 않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2.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는 벌써 출시가 된지 19주년이 될 정도로 정말 오래된 게임이며 저 또한 중학생 때부터 즐겨왔던 게임이며 현재 까지도 계속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제가 중학교 다닐 시기에 2000년대 중후반에는 메이플스토리의 인기가 정말로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대부분 초등학생이나 중, 고등학생들이 즐기던 게임이었고 특히 초등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메이플은 초등학생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계속 수시로 가지고 있었으며 아직 까지도 몇몇 사람들에게 그런 인식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메이플이 최근 19주년 이벤트까지 한 거 보면 그 당시에 즐겼던 초등학생들은 벌써 성인이 되었고 메이플은 벌써 이용자들의 평균 연령이 26~27세라고 하더군요. 게임이 출시된 지 오래된 메이플을 오랫동안 하지 않는 분들은 너무나 많은 것들이 변했고 너무나 많은 시스템으로 인해 공부를 하지 않으면 게임을 즐길 수가 없는 경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블로그를 통해서 제가 아는 지식이나 정보들을 글로 포스팅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고 있어서 저 또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3. 아이온
아이온 같은 경우는 제가 해봤던 게임이 아니고 저의 주위 친구들이 했던 게임입니다. 일단 아이온도 출시된지 벌써 14년이 되어가는 데요 아이온 이라는 말이 그리스어로 세상,영원,시대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게임이 2000년대 후반에 출시 된 게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까지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이 게임은 대체로 많은 성인 분들이 즐기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특징으로는 출시 당시 뛰어난 이펙트로 많은 RPG 유저들이 게임이 몰려오다 보니 출시 얼마 되지 않아서 서버가 무려 40개 가까이 되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했던가요... 결국 아이온은 너무나 과도한 현질 유도의 아이템들을 내놓게 되면서 많은 유저들이 이탈하게 되는 현상이 생기자 그 많던 서버들도 통합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으며 현재는 고작 5개의 서버만이 남아 있고, 아이온을 즐기려 하는 새로운 유저 즉 뉴비가 생기지도 않자 아이온은 유료 게임에서 부분무료화 게임으로 전략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까지도 아직 과금을 해야 하는 게임이 되어 있고 유저도 예전에 비해 많지 않아서 어떻게 보면 고인물들만 남아 있는 게임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4. 리니지
또 엔씨소프트 게임이네요^^ 리니지 라는 게임은 솔직히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무조건 들어봤을 게임이고 게임을 하지 않는 분들도 간혹 뉴스나 광고로도 들어봤을 게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보다시피 리니지는 1998년에 출시가 되어서 벌써 24년이 되어가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저 또한 아주 오래전에 친구 따라서 몇 시간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일단 그 당시에는 리니지가 유료 게임이었으며 최근 2019년이 되어서야 무료화로 선언이 되어 그나마 한 번 해보려고 하는 분들도 해볼 수 있게 되었으나 게임 자체가 너무나 오래된 게임이며 1998년 이면 거의 우리나라 최초의 RPG 게임인 바람의 나라와 같은 대한민국의 1세대 게임입니다. 그러다 보니 신규 유저들은 이 게임을 즐기기가 매우 어려우며 게임 그래픽 또한 너무 올드하여 최근에 인기 많은 RPG 게임들과는 거리감이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리니지는 2015년까지는 인기가 굉장히 많았으며 그 이후부터 하락세가 되었다고 해도 아직은 리니지가 엔씨소프트 회사를 먹여 살리고 있는 효자 같은 게임입니다. 그리고 리니지는 아직 까지도 많은 고인물들만 하는 게임으로 유명하며 과금러 분들이나 랭커 분들은 거의 건물주와 맘먹을 정도로 비싼 아이템들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보면 제대로 고인 게임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리니지에 대한 글을 쓰다 보면 하도 오래된 게임이고 사건 사고가 많아서 길어질 것 같으니 여기 까지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5.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wow)
wow는 제가 중학교 당시에 피시방에 가면 정말 많은 성인 분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었던 기억이 나는 게임 중의 하나인데요 어떻게 보면 와우는 전 세계 모든 RPG 게임에 많은 영향을 준 게임이기도 합니다. 2000년대 중반 출시 당시에는 와우처럼 높은 퀄리티에 유저들의 만족감과 스토리와 완성도 게임의 완성도 면에서도 많은 점수를 받은 게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북미나 유럽 또는 오세아니아 지역에 비해 큰 인기는 아니지만 전 세계적으로 본다면 와우 만큼 위상이 높은게임도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물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인기 많은 LOL 조차도 블리자드에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블리자드의 거절로 인해 현재 라이엇게임즈 회사에서 운영이 되고 있을 정도로 수많은 게임들이 블리자드 라는 회사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최대의 회사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와우는 게임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아직까지도 유료로 결재 해야만 즐길 수 있는 게임이기는 하나 타 MMORPG 게임과 달리 과금할 필요가 없다는게 이 게임의 특징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우는 워낙 전세계적으로 플레이하는 유저가 많다 보니 정액제의 금액으로도 말도 안 되는 수입을 벌고 있는 게임입니다.
6. 디아블로 2
디아블로2 같은 경우는 제가 해본 게임이 아니었고 제 주위에서도 정말 마니아층에서만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게임 출시 자체가 2000년 6월이지만 2001년 6월 디아블로가 발매된 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디아블로2:파괴의군주가 출시가 되었고, 2012년 5월에는 디아블로3, 2014년 3월에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 2017년 6월에는 디아블로3:이터널 컬렉션, 2021년 9월에는 디아블로:레저렉션, 최근에 2022년 6월 1일에 디아블로 이모탈 까지 출시가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시리즈의 게임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유저들이 사랑하는 게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점 때문에 블리자드가 전 세계에서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원동력이며 많은 사랑을 받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블리자드가 대단한 이유는 타임스에서 선정한 세계 50대 게임에서 블리자드는 당당히 2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인기가 있는 게임이며 아직 까지도 많은 유저가 즐기고 있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은 의견으로는 약간 다크 한 게임의 배경 때문에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7. 리니지 2
리니지2 또한 엔씨소프트의 게임이며 2003년 10월에 리니지의 후속작으로 출시가 된 게임입니다. 전작인 리니지는 2D이며 리니지2는 3D게임으로 출시 되었음에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었던 게임이며 시리즈2 또한 유료게임으로 출시가 되었으며 중간에 많은 아이템이나 사행성의 문제 그리고 중국의 작업장 그리고 오토의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으며 이러한 이슈로 인해서 2019년 8월에 유료화에서 부분유료화로 되었습니다. 리니지2는 초기 출시 되었을 때 부터 타 게임들 보다 비싼 높은 정액제의 금액으로 당시 출시 게임으로써는 비싼 금액이었지만 많은 유저들은 대체로 성인들이라 큰 문제는 아니었으며 게임성을 따지면 유저들이 비싼 금액이라고 생각 하지 않았으나 여기서의 문제는 바로 리니지2는 과도한 과금을 유발하는 캐쉬템들을 출시 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기도 하였고 법의 틈을 노려서 이리저리 피해서 출시 된 캐쉬템으로 많은 수익을 얻으려고 하여 많은 유저들이 등을 돌리게 하였던 게임입니다. 그래서 인지 2019년 정액제는 삭제 하여 부분유료화로 전향 하였습니다. 리니지2는 2010년쯤에 큰 사건이 터지게 되며 대격변이라는 패치로 인해서 수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떠나고 남아 있는 유저는 오직 중국인들이나 오토를 돌리는 중국인만 남아 있다 보니 게임 특성상 파티를 해야 레벨업이 빠른 게임인데 한국 유저들이 없다 보니 서버는 거의 다 텅텅 비게 되고 게임은 게임대로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리니지 2의 관계자들은 게임의 망삘이 보여서 유저들과의 소통으로 조금이나마 게임의 호흡기를 달아주는 역할은 하였습니다.
8. 검은사막
검은사막 같은 경우도 제 친구가 정말 미치도록 하던 게임이었습니다. 출시는 굉장히 최근에 출시된 게임이며 검은 사막은 다른 온라인 MMORPG와 사뭇 다른 분위기의 게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검은사막이 다른 게임과의 차별점은 아무래도 콘솔 유저들을 배려해서 콘솔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플레이 스타일을 구축해준 것이라고 생각이 되며 두 번째 이유는 게임 내에서 일반 유저들끼리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가 없다 보니 게임에 현질을 하더라도 다른 유저들처럼 높은 성능을 가진 아이템이나 높은 캐릭터의 성능을 가질 수가 없다는 것이며, 세 번째 이유는 게임 내에 인스턴 던전이 없다는 것이 이 게임의 차별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기존 MMORPG 게임을 즐기던 유저라면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게임이며 게임에 적응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점들을 극복이 가능한 유저라면 얼마든지 게임을 즐겁게 즐길 수 있으나 다른 온라인 RPG 게임에 맛을 들여진 유저에게는 상당히 맞지 않는 게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검은사막의 제작 회사는 펄어비스라는 회사인데 게임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라면 흔하게 들어본 회사는 아닐 겁니다. 일단 게임 회사 자체가 2012년에 설립이 되었으며 최근 유튜브나 뉴스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도깨비' 라는 게임으로 더 유명해진 회사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되며 출시 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 받고 있는 게임이며 어떻게 보면 상당한 그래픽과 이펙트와 한국의 전통적인 풍경을 담다 보니 거기에 메타버스라는 단어와 어울리게 출시되려는 게임이라서 많은 기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검은 사막의 회사인 펄어비스는 지금 까지 우리나라에서 인기 많았던 게임들과의 운영 방식이 다르다 보니 유저들의 돈과 시간을 할애하게 했던 게임과의 차별화로 인해 성공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9. 블레이드 앤 소울
블레이드 앤 소울 통칭 블소는 제가 얼마 전에 친구들과 PC방에서 새롭게 시작해볼 만한 게임 어디 없나 하면서 찾다가 시작해본 게임이며 게임 플레이하면서 이게 도대체 뭘까 하는 생각 때문에 고작 30분 만에 꺼버린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게 맞지 않았던 게임이었으나 그래도 2년 전 당시에 꽤 많은 사람들이 즐기던 게임이었으며 최근에도 온게임넷에서 경 투장으로 방송을 하던 게임이었습니다. 출시는 2012년 6월이었으며 이 게임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짬뽕"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게임 배경이나 풍겨져 오는 느낌이 너무나 많이 섞여 있는 듯하며 초기에는 동양적인 느낌의 게임으로 시작해서 이슬람, 고대 로마, 인도, 독일 거기에 최근에는 마계 그리고 인류의 멸망 등등 정말로 혼잡한 잡종이라고 할 수 있게 섞어 놓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게임이 이렇다 저렇다 할만한 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초기 출시에는 그 당시 대체로 많은 RPG 게임들은 출시되더라도 유료로 출시하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 이 게임도 결국에는 2016년 12월쯤에 부분 유료화로 전환하였습니다. 이 게임은 기본 요구하는 컴퓨터의 사양이 약간 높은 편이라서 저사양 또는 저렴한 컴퓨터로는 게임하는데에 많은 불편함을 느끼기에 가급적이면 좋은 사양의 컴퓨터는 필수로 준히해야만 게임을 무리 없이 즐길 수가 있을 것입니다.
10. 마비노기
마비노기는 저도 한 때 많이 즐겼던 게임이었지만 2010년 이후로는 거이 플레이하지 않았던 게임입니다. 출시는 2004년으로 정말 오래된 게임 중의 하나이며 메이플과 거의 동시대의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오래된 게임입니다. 마비노기는 그 당시 출시된 MMORPG 게임들과 약간의 차별점이 있었으며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이펙트의 전투형과 거리가 먼 생활형 게임의 콘셉트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당시에 게임에 큰 관심이 없던 여성분들에게도 이목을 끌었으며 오히려 남자보다는 여성 유저가 많은 게임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게임 출시 당시에 많은 타 게임들은 유료로 결제해야만 즐길 수 있었던 것에 비해 마비노기는 2시간 무료라는 타이틀로 나이대가 어린 층 에게도 인기가 상당했던 게임이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저 또한 잠시 즐겼던 게임이었으나 그 당시에 제 나이 또래 에서는 남자들은 메이플 여자들은 마비노기 라는 별명이 붙다 보니 오래 즐기지 못 했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 게임은 2010년 대 까지는 그나마 수명이 남아 있던 게임 이었으나 2021년 마비노기에게 정말 큰 타격을 준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트럭시위를 할 정도이었으며 뉴스에도 나올 정도의 큰 사건이었고 게임 운영진과 유저들과의 마찰로 인해서 쓰레기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며 게임의 하락세가 제대로 온 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직도 많은 욕을 먹고 있는 게임이며 그나마 남아 있던 유저들의 실망감을 안겨주며 현재 까지도 민심이 박살난 게임으로 되어버렸습니다.
※마무리
이 이외에도 많은 게임들이 있지만 그러한 게임들은 현재 너무나 적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어서 특별히 순위를 매기기가 애매한 게임들입니다. 아무래도 2010년대부터 롤이라는 게임으로 인해서 정말 게임 유저의 절반 이상이 롤에 몰려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그 10년 넘는 시간 동안 아무리 새로운 게임이 출시되어도 롤을 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RPG 게임을 어렸을 때부터 즐기던 유저로써 앞으로도 정말 훌륭한 MMORPG 게임들이 출시되길 바라는 입장이며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한 가지의 게임이 아닌 여러 장르와 차별화가 된 게임들이 출시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그리고 2010년대부터는 핸드폰의 발전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컴퓨터가 아닌 모바일로 게임을 즐기다 보니 많은 RPG 게임들도 모바일 버전의 게임들을 출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결제적인 면에서는 정말 신속하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다 보니 게임 제작사 측에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는 분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제가 온라인 RPG 게임 순위 및 추천에 대한 글을 작성해보았는데요 아무래도 추천은 자신의 게임 플레이할 수 있는 시간과 자금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오늘 순위 나열한 게임 중에서는 로스트 아크와 메이플스토리를 추천하고 싶으며 이유는 꾸준한 업데이트가 있으며 최근 들어 정말 좋은 패치 방향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으며 운영진 분들도 유저들과의 소통이 예전에 비해 정말 하늘과 땅 차이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보니 플레이 시간도 하루에 1시간에서 2시간만 해도 충분하며 적당한 금액으로도 충분히 게임을 즐겁게 즐길 수가 있다고 생각해서 추천드립니다. 제 블로그에 메이플스토리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을 포스팅하고 있으니 많은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