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메이플스토리 직업추천(모험가 마법사편)by리마스터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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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추천

메이플스토리 직업추천(모험가 마법사편)by리마스터이후

by 긍정보이티토 2022. 4. 29.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어제 보다 더 흐릿하고 온도 도 좀 낮은 편이네요

그래서인지 바람도 차갑고 약간 쌀쌀한 날씨인 것 같습니다.

제가 저번에는 모험가 전사편에 대해서 글을 써 봤었는데요 

아무래도 전사는 메이플에서 인기 많은 직업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제 나름대로 키워보고 그거에 대한 코멘트를 하다 보니

의견 차이가 있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여하튼 오늘은 모험가 마법사에 대해서 글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마법사도 메이플에서 인기가 많고 최근에 리마스터 이후로 

정말 많은 구설수에 올라와 있는 캐릭터 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마법사는 어떤 직업이 있으며 각 직업 마다 

어떤 특성과 장단점이 있는지 한 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크메이지(불독)


특징

불독은 메이플에서 정말 오랜기간 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캐릭터 인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팔불신 이라는 별명 중에서 불을 담당하고 있는 캐릭터 였으니까요. 그래서인지 메이플 운영진들은 리마스터 이전에 불독에게 많은 버프를 줬으며 리마스터 이후에 날개까지 달아준격이 되어 정말로 많은 인기몰이를 했던 직업 중 하나 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아직 까지도 메이플DPM 1위의 자리를 놓치고 있지 않는 캐릭터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불독은 리마스터 이전에 보스에서의 딜량은 아주 뛰어나지만 사냥에서는 정말 욕이 나올 정도로 답답하고 지루 하던 캐릭터 였습니다. 하지만 리마스터 이후로 스킬 추가와 변경으로 인해 제자리 사냥이 가능 할 정도로 좋아진 성능을 보이고 있어서 많은 불독 유저분들이 만족을 하였던 패치 였던 것 같습니다. 그럼 불독은 또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한 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 극강의 보스전 딜링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바로 불독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현재 메이플에서 강함의 척도를 테스트 할 수 있는게 아무래도 무릉도장 인데요 리마스터 이후 무릉도장의 가장 높은 층인 80층을 격파 하신 분은 한 분이며 유튜브에 가시면 확인 할 수 있는 정보 입니다. 물론 그 유저분의 컨트롤도 대단 하지만 어디 까지나 직업의 성능이 따라 주기 때문에 그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메이플 운영진 분들이 무릉도장의 층수를 100층 까지 늘리겠다는 패치 목표를 보여 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 까지 모든 캐릭터 중에서 보스전 만큼은 불독을 따로 오기 힘든 것은 분명 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 사냥에서도 1티어의 면모를 보여주는 불독의 성능이 이 캐릭터의 또 다른 장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불독은 5 차스킬인 포이즌 노바, 도트 퍼니셔, 포이즌 체인의 짧은 쿨타임과 4차 이전의 스킬인 포이즌 리젼, 포이즌 미스트 등의 사냥에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는 스킬이 다수가 존재하여 제자리 사냥도 가능하며 거기에 높은 딜량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편안한 사냥과 함께 낮은 스펙으로도 사냥이 가능 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버프 지속 증가의 스킬과 자본 투자 대비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것도 불독의 장점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단 마법사의 공용 스킬인 마스터 매직이라는 스킬 덕분에 기본적으로 벞지 50%를 챙겨 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스킬로 인해 마법사에게 중요한 인피니티의 지속 시간도 올려주므로 불독의 딜 상승을 도와 주는 아주 소중한 스킬 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앞서 언급했듯이 불독의 자체 딜링이 높다 보니 조금만 투자해도 딜 상승이 확 와닿을 정도로 좋은 투자 비율을 보여주는 캐릭터 이기도 합니다.

 

 


단점

  • 불독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높은 DPM의 수치에 비해 극딜의 부재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불독은 평딜 위주의 캐릭터이며 스킬들 또한 많은 쿨타임을 가지고 있는 스킬이 아닌 짧은 쿨타임을 가지고 있어서 극딜 면에서는 하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 중요한 유틸리티 스킬이 너무 없는 것도 불독의 단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단 불독은 자체 바인드가 없으며 무적기 또한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얼마 전에 메이플 운영진 측에서 모든 캐릭터들에게 스탠스 100%와 5차 공용 스킬인 에르다노바의 쿨타임을 줄여 주는 패치를 진행 하여 바인드가 없는 캐릭터 들에게 정말 갓 패치라고 할 수 있는 하나의 패치가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패치가 있기 전에 캐릭터에게 자체 바인드가 없는 캐릭터는 키울 마음도 없고 정 또한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 패치 덕분에 바인드가 없는 캐릭를 제가 할 생각이 생겨 캐릭터 선택폭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불독은 자체 무적기가 없다 보니 보스 솔플 하기가 정말 어려운 캐릭터입니다. 그래서 마법사 5차 공용 스킬인 에테리얼 폼 스킬을 꼭 챙겨야 하는 스킬입니다. 

 

  • 극강의 코강 난이도와 높은 벞지 의존도가 불독의 단점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불독은 캡틴과 비슷한 13개의 코강 스킬이 있으며 이 중에서 9개는 필수로 코강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레벨이 260이 넘어야 코어칸에서 조금이나마 자유로울 수 가 있습니다. 그래서 운이 나쁘면 코젬만 거의 1800개에서 2000개 가량 써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불독은 의외로 돈이 많이 필요한 직업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거기다가 모든 마법사가 그렇겠지만 불독도 인피니티를 최대한 오래 지속하려면 버프 지속이 높아야 합니다. 거기에 크리티컬 확률 조차도 낮아서 유니온과 어빌리티 또는 아이템, 농장, 성향 등등에서 벞지를 많이 끌어와야 한다는 강박이 생깁니다.

 

 

 


아크메이지(썬콜)


특징

썬콜은 메이플에서 정말로 인기가 많은 캐릭터입니다. 유저 인구수 또한 많은 편이라 한 때 아델이 출시하기 전에는 늘 1위를 놓치지 않았던 직업군 이기도 하죠. 그만큼 마법사 캐릭터 중에서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스킬들도 또한 얼음과 번개를 이용한 스킬들이다 보니 화려함의 극을 불리는 캐릭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거기에 대부분의 스킬들이 얼음 중첩에 번개 스킬을 사용하게 되면 더욱더 높은 데미지를 넣을 수 있는 캐릭터라서 무과금 중자본 고자본 등등 두루두루 사랑받는 캐릭터 이기도 합니다. 그럼 썬콜은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한 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 화려한 스킬들과 편안한 사냥 능력이 썬콜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썬콜은 얼음과 번개를 사용하는 캐릭터이다 보니 이펙트 면에서는 상위권에 속한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냥할 때도 큰 지루함이 없이 사냥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썬콜의 주 사냥 스킬인 썬더 체인 라이트닝은 퍼뎀도 좋으며 크리티컬 확률 25% 까지 붙어 있어서 100%의 크리티컬이 없다고 해도 편안하게 사냥이 가능합니다. 거기다가 리마스터로 인해서 체인 라이트닝의 전이 범위와 스킬 이펙트도 굵어 보이게 패치가 되어서 사냥이 훨씬 편해졌습니다.

  • 많은 유틸리티 스킬을 보유한 것이 썬콜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일단 썬콜 유틸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아무래도 자체 바인드가 전 직업 통 틀어 1 티어이며 속박 시간이 무려 13초 인 것을 감안하면 정말 뛰어난 스킬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썬콜의 이 바인드 스킬인 프리징 브레스를 키 다운으로 누르고 있으면 무적기 겸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여 간혹 이것을 바인드로 사용하지 않고 무적기로 활용도 합니다. 대신 쿨타임이 더 짧은 에르다 노바를 바인드 대체로 사용하기도 하죠. 그 이유는 아무래도 에르다노바가 25 레벨 기준 쿨타임이 100초이며 프리징 브레스는 180초인 이유도 있으며 썬콜의 극딜 주기 또한 120초이다 보니 이렇게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외에 긴 사거리의 텔리포트, 뎀 감 스킬, 내성 오라, 사냥용 설치기, 상태 이상 방어 스킬 등등 정말로 뛰어난 캐릭터라고 생각이 됩니다.

  • 아주아주 쉬운 코강이 썬콜이 무자본이나 저자 본분들이 키워도 좋은 이유 중의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강화 스킬은 11개가 있지만 중요 코어는 6개이며 필수 코어는 3개만 올려도 사냥이나 보스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적은 코어 젬 스톤으로도 충분히 육성이 가능하며 데미지 또한 상위권에 속하는 캐릭터이라서 투자 효율 대비가 아주 좋은 캐릭터입니다. 저는 코 잼 300개로 필수 코어 스킬은 마스터하여 사냥과 보스를 무리 없이 하고 있습니다. 

 


단점

  • 앞에서 불독과 비슷한 성질로 벞지(버프 지속) 의존가 높은 게 썬콜의 단점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버프 지속은 모든 마법사의 숙제와 같은 능력이다 보니 어빌리티, 유니온, 링크, 성향, 농장, 에서 땡겨와야 하는 수치이다 보니 그나마 어빌리티가 돈으로 해결이 되는 부분이지만 다른 것은 그만큼 메이플을 많이 했어야 하고 많은 시간 투자가 있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마법사처럼 버프 지속을 요구하는 캐릭터 들은 가급적이면 유니온 최소 6000 또는 8000 이상인 분들이 하면 극한의 성능을 뽑아낼 수 있는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 썬콜의 또 다른 단점은 보스전 때 각기 다른 스킬들의 쿨타임으로 인해서 쿨타임 바로 잡기 힘든게 썬콜의 작은 단점인 것 같습니다. 썬더 브레이크는 40초, 아이스 에이지 60초, 라이트닝 스피어는 60초, 스피릿 오브 스노우 120초, 주피터 썬더는 120초 프리징 브레스는 180초로 약간 이상한 스킬 쿨타임 들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 입니다. 그나마 이번 패치로 인해서 에르다 노바가 마스터 25레벨 기준으로 120초 되어서 굳이 프리징 브레스로 속박 하지 않아 되는 점이 썬콜의 이 단 점을 완화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비숍


특징

비숍은 메이플 조금만 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다시피 메이플에서 최고의 보조형 캐릭터입니다. 비숍 또한 오래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이며 빅뱅 이후에 제네시스 스킬 때문에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육성을 하였고, 또한 홀리심볼 알보 통칭 심 알바라는 직종이 따로 있을 정도로 정말로 좋은 캐릭터였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이 문제 때문에 홀리심볼 을 너프 먹이면서 심알바 하는 사람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면 5차 전직하면 공용 스킬인 쓸만한 홀리심볼 이라는 스킬이 있기 때문에 운영진 측에서 비숍의 홀리심볼을 너프 시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리마스터로 인해서 비숍은 단순히 보조만 하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닌 격수의 면모까지 갖추어 만년 DPM 꼴찌였던 비숍은 리마스터라는 날개를 달고 중위권의 DPM를 내는 경지까지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럼 비숍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 모든 직업 중에서 가장 뛰어난 보조 스킬과 좋은 파티 시너지를 보여주는 캐릭터입니다. 대부분의 RPG 게임에서는 절대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보조 마법사인데요 비숍도 또한 메이플에서 파티원들에게 좋은 성능을 올려주는 버프 스킬이 다수 존재합니다. 모든 스탯을 올려주는 어드밴스드 블레스, 홀리심볼, 홀리 매직 쉘, 헤븐즈 도어, 힐, 최종뎀 버프, 디버프, 방깎 디버프 등등 상위 보스에서 없으면 안 될 정도의 보조 스킬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숍 강력 추천드립니다.

  • 메린이 들도 쉽게 육성이 가능하고 초반 육성이 빠른 것이 비숍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일단 비숍은 좋은 버프 스킬을 가지고 있다 보니 육성 시 웬만하면 죽지 않으며 물약도 많이 필요 없고 3차에 홀리심볼(획득 경험치 50% 추가)까지 배우다 보니 초반 육성이 정말 쉽고 빠릅니다. 그래서 많은 메린이 분들이 메이플 시작할 때 먼저 키우는 직업 이기도 합니다. 

  • 1 티어의 기본 크리티컬 확률과 쉬운 코강이 비숍의 큰 장점 이기도 합니다. 일단 크리티컬 확률은 유니온이 6000 이상이지 않는 분들에게는 정말로 중요하고 수급하기 힘든 능력치입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비숍이 기본 크리티컬 확률이 75%이며 메이플에서 가장 높은 크확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거기에 아주 쉬운 코강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서 메이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캐릭터 선택 진입 장벽을 낮춰 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비숍은 8개의 강화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6개만 필수로 강화하면 됩니다. 그 중에서도 3개를 먼저 강화 하면 보스와 사냥에 무리 없이 즐길 수가 있습니다. 

 


단점

  • 간단한 캐릭터이지만 파티에서는 다른 플레이어를 많이 신경 쓰면서 보스 패턴도 피해야 하는 캐릭터 이해도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 아무래도 비숍이 단점인 것 같습니다. 일단 비숍은 많은 보조 스킬로 인해 파티원들이 피가 없으면 채워 줘야 하고 시간마다 버프를 신경 써야 하며 거기에 보스의 패턴도 피해야 하고 파티원 살려야 하며 메이플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파티로 보스 격파하러 갈 때 다른 캐릭터에 비해 많은 욕과 기대를 받는 캐릭터 입니다. 그래서 솔플 좋아 하시는 분들은 비숍 보다는 다른 캐릭 하는 것이 오히려 정신건강에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비숍이 유틸 보조 스킬이 많이 있다고 하지만 상위 보스로 가면 이 스킬들이 크게 와닿을 정도의 성능을 내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나 하드 윌 이상의 보스로 올라가면 이 보조 스킬들은 제 기능을 상실하게 되며 거기에 즉사 기를 막아 주는 즉발 무적기의 부재로 인해서 즉사기가 많은 보스에서 큰 아쉬움을 보여집니다. 또한 상위 보스로 가게 되면 대체로 많은 고자본 분들이 존재하다 보니 전체적인 데미지를 올려주는 직업이 비숍만 있는 게 아니고 배매, 팔라딘, 제로, 은월, 메카닉 등이 있다 보니 충분히 비숍의 대체재로 활용이 됩니다. 그래서 고자본 솔플러분들은 그냥 헤븐즈 도어만 원하는 분들이 생각 외로 많습니다. 
  • 비숍도 또한 솔플을 하게 되면 인피니티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버프 지속의 강박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비숍도 다른 모험가 마법사처럼 버프 지속을 많이 끌어와야 파티에서도 인기가 많으며 솔플에서도 좋은 성능을 발휘할 수가 있는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모험가 마법사 직업추천에 대해서 글을 포스팅해봤는데요 저는 이 3 캐릭터를 다 키워 본 사람으로서 각각 저의 자신만의 의견을 써본 것입니다. 물론 개개인마다 생각이 다른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 적인 의견이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글을 포스팅하다 보니 모험가 마법사는 버프 지속의 필요성이 너무나 큰 직업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대체로 모법을 제대로 하시려는 분들은 유니온이 높거나 어느 정도 메이플에 대한 지식이 있으며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키우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본이 없거나 적은 분들이 키우면 안 되는 캐릭터가 아니니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법사 아이템들은 궁수 아이템 다음으로 저렴한 것들 이기 때문에 큰돈을 투자하지 않아도 충분히 재미와 만족스러운 데미지를 뽑을 수가 있는 직업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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